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욕하는 친정 엄마

최미란 |2016.01.17 00:54
조회 379 |추천 1
애기둘낳고 키워보니 다들친정엄마가보고싶다고하는데..네저도그래요 특히나 놀이터가면 같이외할머니와 같이노는아이들보면더부럽고요..저도 친정엄마가있습니다
문제는 저희엄마는 전문가의 소견이없지만 가족으로써 보면 우울증과 타인을의심하는 편집성인격장애 증상을갖고있는듯합니다
폭력성도있고 생각안하고 막말하는 스타일이며 남욕하는건 일상입니다
그렇다고 빠르게행동하는것도아니고요..
아침저녁으로 샤워를 한시간씩,총두시간 화장실에서머물러있고요..문고리하나등손에 무엇인가 잡고 바로화장실가서 손씻기바빠요..
결벽증있냐고요? 말로만청소하세요,
거의집안살림은 아빠가 출근하기전.퇴근후 ,쉬는날 하세요 .
엄만 취침은쇼파에서 기상후 티비시청하며 쇼파서안떠나세요,식사는 하루에한번 냉면그릇 용기에 한가득 식사하세요.
사회성도 저하되고..전화기로 자식들챙기면서 중간중간 이간질하기도하고요..
엄살도심하고요..엄마,본인밖에 모르는사람같아요,
7년전쯤 자궁암 으로 수술하신후로 툭하면 아픈사람은 어쩌고저쩌고..모르는사람한테는 아팠던걸 위안받고싶은지 수술한이야기를그렇게하네요..
남들은 친정엄마가 산후조리해준다는데..그런것도없고 ..아파서 산후조리못해준다고하시고요..
어릴땐 많이맞고자랐어요..
초등학교저학년때 우리머리를 벽에 부딪치게끔때리고 남동생은 눕혀놓고 발로가슴을때려서 가슴에 기계장착해서 다닌적도있어요,지금도 남동생은 가슴이아프다고해요..
결혼해서도 친정 엄마땜에눈치보여서 명절땐 두시간정도머물다가와요,
욕도하고 자꾸시댁꼬치꼬치물어서 헐뜯을생각밖에안하시거든요.그렇다고 요리를해서 주는것도아니라..
배고프면 밖에서 머라도 먹고친정에 가요..
거의아빠보러가는정도니깐요..
엄마의 유일한친구는 강아지예요..

진지하게 아빠한테도 정신과진료좀 보자고했는데 이제껏같이살았는데 싫다하시고..엄마한테 진료보자고했는데 기분좋을때 한번가서보자해놓고 기분나쁠때 저년이 정신병자취급한다고 욕설을퍼부어서 그담부터는 엄마전화오는 발신자만떠도 전화받기가 싫어지네요..

정신과진료를보는게 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