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노래에 피터팬이 있는게 정말 신기해 진짜 엑소는 나한테 피터팬 같은 존재거든. 지치고 바쁜 일상에 잠시 네버랜드로 떠나자고 찾아온 피터팬. 정말 우울했던 고 1시절이 너희로 인해 밝아졌고 난 엑소 팬인 친구들과 함께, 또 엑소로 인해 밝아진 성격으로 찬란한 여고생 시절을 마쳤다. 이제 성인이 되어 버렸지만 여전히 네버랜드를 잊지 못해. 만약 노래가사 처럼 먼 훗날 내가 아줌마가 되어 이때 내가 어떤 마음을 가졌었는지 잊더라도 피터팬이라는 이 노래를 듣고 이때 너희 얼굴을 보면 어쩌면 내인생 가장 예뻤을 이때 누군가를 순수하게 사랑했던 마음이 떠올라 그때 그 소녀처럼 울고 있지 않을까
찌벌 새벽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