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올해에 고2가 되는 여 고딩입니다.
전 한 분야에 빠지면 깊고 오래 빠지는 편인데여..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면 탁 치고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아예 건들지를 않던지..
제가 블랙넛과 박보검 오빠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진짜 좀.. 퇴폐적으로 살거든요 상상이나.. 생각하는것도 나쁜거 자주 상상하고 현실도피같은것도 망상자주하고.. 받아들이는대로 뭐.. 누가 제물건 훔쳐가도 아. 훔쳐갓네 시x놈..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성격일까나요
근데 그런 제가 ㅠㅜㅜ;; 영화나 드라마도 안좋아하는 제가.. 정말 영화관도 태어나서 세네번 밖에 안가봤는데요. 그래서 본 영화도 몇개 없어요 정말유명한 영화도 잘 모르고..
그런 취향과 성격이다보니 드라마 같은 것도 1년에 한개 볼까 말까인데 그것도 정말 나름 걍 재밋구 유명한거 한개 보아도 10화중에 8화만 본다던지.. 그랬었는데
이번 응답하라 1988.. 은 진짜로.. 제 혼을 다해서 봤다고 자부할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보고 또 배우들 몸 걱정도 난생 처음 이런 기분 느끼고 .. ㅜㅠ 작년에두 1994 1997 다 티비채널돌리다가 3편정도씩은 본거같은데
이번 1988은.. 진짜 제 인생 역대급으로 재밌는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제가 너무 재밌었다고 느낀게 다 시청자게시판에 어남류 어남류 외치고 작가욕해도 그런거 상관없이 최택이라는 캐릭터에 너무 몰입되고 집중 하다 보니 최택이라는 사람에 빙의하고.. 최택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장면을 하루에 몇십 몇백번을 돌려보고 최택 주요 화 손짓 최택 물넘기는 소리 최택 핏줄 이런 사소한 요소마저 보일정도로 무한 재생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박보검이라는 배우를 좋아하게됬는데요.. 제 지금 현재 인생에서 크게 차지하고있는게 박보검과 힙합 일정도로
그냥 제 뇌를 다 씹어먹어버린거같아요 박보검이라는 배우가. 그냥 애초에 하나엿던거처럼
그정도로 박보검배우한테 빠져버렸습니다.
박보검이 나오는 영상이란 영상은 다 보고있고 놓친 박보검 영상이있다면 무조건 인생을 다 소비해서라도 보고싶습니다 그넝 박보검이 미친듯이좋아요 망상하게 되고 또 그 목소리 ..
박보검이 부른 dear의 forget you 1분 짜리 노래나 아이린씨랑 최근 부른 1과2분의 1도 얼마나 만이들엇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곡을 부른 dear나 투투 보다도 박보검이 훨씬 잘부른거같고 ㅋㅋㅋ 하 콩깍지가 아주..
그런데 페북이나 그런거보면 팬질을 하려면 카페도 가입하고 그래야 한대서 보검복지불 가입햇는데.. 등업같은것두 해야 게시판 볼 수잇구 보검오빠를 위해 같이 모인곳인건 알겠는데.. 이렇게 좋아해도 되는 건지..
랩과 힙합같은건.. 노래를 듣고 충분히 공감이 가면 앨범을 사는것과 무대를 보는것만으로도 팬이라고 할수 있는데.
배우같은 경우에는 .. 어떻게 덕질을 해야 맞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대로 알고 팬을 하고 싶은데.. 일단 팬카페 등업 부터 하는게 맞는건가요
오늘 팬미팅 한것도 알아요 너무 가고싶었고 너무 보고싶었는데 막상 신청할려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고
박보검이란 사람을 좋아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