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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지마세요

못난놈 |2016.01.17 03:19
조회 734 |추천 3
전 여자친구랑 4년을 만났고 같은대학 같은 과 cc로 시작해서 사귀게 되어 동거도 하고 일주일에 주말 제외하고는 거의 항상 붙어있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녀한테 모든걸 해달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지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그녀를 제 엄마처럼 대하기 시작했고 정말 제가 해야할 일인데도 그녀에게 부탁했고 천사 같던 그녀는 항상 제가 부탁하는 모든걸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그녀한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주고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그녀는 저한테 지쳐버렸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또 이것 저것 가족들일로 힘들다 잘해달라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미 그녀는 저한테 지쳐있었는데...저는 그것도 모르고 이기적인 행동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이별통보를 받게 되었고 헤어진지 두달이 된 현재 저는 지금도 그녀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잊지못하고 있고 매일 매일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왜 나중에 잘해준다고 생각했을까 매일 후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헤어지고 나서 깨달음을 얻으면 그녀로 인해 제가 바뀌게 되었는데 정말 고맙고 그리운데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있을때 옆에 있어줄때 잘해주세요...저는 지금도 너무 후회하고 미안합니다 헤어진뒤에도 저한테 이렇게 바뀔수있도록 깨달음을 준 그녀에게 이 바뀐걸 그녀에게는 못해주고 다른사람한테만 보여줄수 있다는 게 너무후회되고 미안합니다.지금이라도 잘해주고 싶지만 기회가 없습니다...여러분은 저처럼 후회할 일을 안만드셨으면 좋겠네요.저는 오늘도 제가 바뀐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정말 후회할일은 될수있으면 정말 하나도 안하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처럼 후회하지마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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