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있었던 이야기 풀어드릴게요
전여자친구를 제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전여친이 바뀐 태도에 저가 헤어지자 했엇는데요
너무 좋아해서 반년동안 잡앗거든요 개처럼 살다가
(근데 저는 외모가 좀 상타입니다 여자가 주변에 많아요)
저가 아는 조카이쁜누나와 그냥 편한 친구처럼 놀러 나왔어요
그렇게 놀다가 전여친을 마주쳤는데 집에왔더니 연락이 와있더라구요
전여친 : 오빠 옆에 여자친구야??
나 : 모르겠어 ㅎ
전여친 : 오빠 뜬금없이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오랜만에 오빠보니깐 설레고 질투나더라
나 : 응?? 당황스럽다
전여친 : 나도 오빠가 당황스러울거 같은거 아는데 다른여자가 오빠 옆에있으니깐 싫더라
나 : 그래서 뭐 어떻게 하자고
전여친 : 나도 아직은 내맘 잘 모르겠는데 그냥 그여자 만나지마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러면 너 다시 돌아올거야??
전여친 : 아직 잘모르겠어
이런식으로 톡주고 받았는데 화도나고 저는 다시 새로운 여자 만나지 말라는건가 의문도 들고 진짜 어제 다시봤네요 있던정 없던정 다떨어졌네요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여잔데 이제 영원히 빠이빠이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