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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되서도 아빠한테 반말하시는분 있나요?

|2016.01.17 21:38
조회 6,059 |추천 1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내용과 채널이 좀 맞진않지만 ㅠㅠ 그래도 여기가 가장 많은 분들이 봐주실거같아서요!!방탈죄송합니다ㅠㅠ

거두절미하고.. 뭐 이런 고민(?)이 다있나싶으시겠지만 ...
서른이 넘어서도 아빠께 반말하시는 여성분 있나요...?혹은 결혼해서도... (삮어서쓰는거말고)

저는 막내기도하고 성격도왈가닥해서 ㅠㅠ 그냥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 다 반말을 했었는데
엄마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빠께는 점점 존잿말을 써야할것같은데 어떤 정확한 시점부터 어떻게 바꿔나가야할지 너무 오그라들고 부끄러워요ㅠㅠㅠㅠㅠ 이게왜부끄러운지는모르겠지만 막 어른이되는거같고 거리감 들고 입에안붙고 챙피해요 ㅠㅠㅠㅠㅠㅠ

지금은 그렇다쳐고 나중에 결혼하고 애기까지낳았는데 남편앞에서 아빠 밥은먹었어? 이렇게 말하는건 좀 그런거같고...
차라리 애기때부터 존댓말쓸걸그랬어요

다들 어떠셨나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5
베플|2016.01.17 21:50
저도 반말하긴 하는데 밥 먹었어?가 아니라 식사 하셨어? 정도로 써요. 밥 먹었어는 친근감의 표현이라기보다 막 대하는 느낌이 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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