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내 통장, 카드 내역 다 조회함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아니고 작년 2015년에 쓴 돈을 아빠가 오늘 조회를 했는데 이게 하나하나 다 오지는 않고 달마다 내 개인통장, 체크카드에서 나간 돈들만 찍혀 나오는데 작년 3월달에 50만원이 조금 넘게 나갔다고 찍힌거야ㅋㅋㅋㅋㅋ 나는 옷 살 때 돈도 학교 준비물, 경비, 식비도 다 아빠 카드로 해결해서 이게 아빠 카드로 찍혀 나오고 내 통장은 진짜 덕질, 군것질, 나가서 놀 때만 써서 3월달에만 50만원이 넘게 나갔다고 나오니까 아빠가 3월에 뭐 했냐고 물어보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때 단콘을 간거야 그때 부모님한테는 막콘만 가고 전날에는 친한 친구들이랑 서울 구경하고 친구 이모 집에서 자고 콘서트 간다고 거짓말하고 14 15일 뛰고 그때 최애 굿즈도 다 사서 굿즈 값도 15정도 나왔거든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50만원 나갔다고 나왔다니까 콘서트 이틀 뛴거 다 말하는데 엄마가 옆에서 들어서 지금 엄청 까이고 방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무슨 17살짜리가 10개월만에 200만원을 넘게 쓰냐고 계속 말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