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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신이 저한테 용기를 ㅠㅠ

기다림&용기 |2008.10.04 03:21
조회 345 |추천 0

http://pann.nate.com/b2963983

 

5개월전 정말 고민고민하며 글쓴이입니다

아정말 신은 저를 버리지안았나봅니다!!!!!!

 

한달전으로 넘어가서 저는 회사에서 3개월동안

군산으로 출장을가있었죠!!!!하지만 이누나를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그때알았죠 좋아하고있다

 

지금까지 여자를 사귀면서 이렇게 재가 좋아 날뛴건

이누나가 처음입니다 출장갓다와서 그누나를 만났죠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숍가서 얘기들어주고

 

헤어지기직전에 잠깐 얘기좀하자고 벤치에 앉았죠!!

하지만 용기가 나지안았죠 말햇다가 서먹서먹해서

연락안되고 부담스러울까봐 만나주지도 안을까해서 ㅠㅠ

 

절대 놓치고싶지안은 그런여자라서 ㅠㅠ 저는 그냥

나 진심으로 누날 좋아한다고 하지만 누나로써 좋은지

여자로좋은지 모르겠다고 그렇게 눈동그랗게뜨고 말했죠

 

누나가 잠시 멀뚱멀뚱 쳐다보더니 사실 그때 누나는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누나가 저를 쳐다보고 잇을때 딱 친구가

저앞에서 오는것이었죠 ㅠㅠ 전 아 이게아닌데 속으로 그랬져

 

친구한테 가면서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나중에 애기하자고

전 아쉬운표정에 집에갔죠..다음날 누나가 이자식아 사람맘

어질러피고 머리아프게하고 갓다고 모라고하면서 정말 내가

 

누나로 좋은지 여자로 좋은지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ㅎㅎㅎㅎ

사실 바로 좋아한다고 말하면 난너 동생을 밖에 생각안햇다고

그렇게 말할까봐 말을 돌려서 말했죠 사실 너무 좋은데 여자로 ㅠ

 

그렇게 일주일후 만나서 정말 여자로 좋다고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누나 반응은 그렇게 싫은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었죠 하지만

누나가 그러더군요 내가힘들때 네가 바로달려와주고 내얘기 다들어주고

 

얘가 나를 좋아하나???그런생각이들어서 물어볼라고햇다고 하더군요

좋아한다고 말한이후 변화가 조금씩 생기더군여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자기전까지 문자에 전화에 주말이나 회사 일찍 끝나는날에는

 

누나랑 저랑 만나는 시간이 더많아지고 이제는 팔짱끼면서 거리를 다니고

그리고 기억에남는 문자하나 재가 누나나름 고급이야 돈이빠이벌어야해 ㅎㅎ

이왕하는거 열심히해 하면서 문자를 보내더군요 ㅎㅎㅎㅎㅎㅎ정말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어제 누나가 회사일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저한테 술먹자고 하더군요

전 알콜 냄새도 못맡고 누나는 그래도 가볍게한잔씩은 하는편인데 목요일 밤 12시에

만나서 밥을 안먹었다해서 밥먹고 술집으로 향했죠 전 걍 입만대고 누난 한잔 한잔

 

과일소주시키고 그렇게 얘기를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근데 좀 챙피해요 남잔데 술을

못먹으니 ㅠㅠ 아증말 시러요 체질상 간이 알콜을 해독못한다고 술은 절대먹지말라고

의사선생도 그러더군요 하튼 그렇게 새벽 5시까지 과일소주 하나시키고 얘기를 하고

 

새벽에 버스 첫차가 와서 버스기다려주고 누나가 올라타는데 왠지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싶더군요 그래서 훌러덩 올라탓죠 참고로 누난 하남에살고 전 김포공항근처에 삽니다

항상 천호에서 만나서놀곤 했죠 멀다면 진짜 먼거리인데 그길을 항상 전 왓다갓다!!!

 

그리고 사귀자고 말만하면 이제 끝나는구나 생각햇지만 제 연애스타일상

100일을 넘어본게 딱한번 밖에없고 다 불타다마는 그런 연얘밖에못해서

사귄다해도 정말 재가 아님 누나가 헤어지자고해서 깨질까봐 정말 이여자

 

놓치고싶지안네요!!!! 그래서 지금 생각중입니다 2년동안 좋아한감정이 순간적인

감정일까 절대 변치말아야될텐데 생각하면서 지금 누나한테 그랬습니다 내가 커플링

이쁜거사서 그때 고백하겠다고 그럼그때 내생각이 정리된거라고.....누나 왈

 

커플링이쁜거 사와야해~!!!!!참 저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차버릴줄 알앗던 그녀가 내게 이렇게 다가와주니 정말 몸둘빠를 몰랐죠 ㅠㅠ

참 기가막힌 타이밍이 지금인거같습니다 또 누나가 저한테 그러던군요

 

너랑 같은생각이라고 너와의 인연을 여기서 멈추고싶진안다고 우리 사귀는건  더욱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자고 그리고 그때 반지사서오든 하라구 지금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내맘속에 들어와버린 그녀 정말  사랑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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