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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를 잊은채

하고 싶었던 모든걸 하고 살아도 머릿속에 넌 지워지지가 않아
도대체 왜 넌 날 자꾸 밀어내야만 했나
그럴수록 다가선 내가 이기적인 마음이었나
이런 생각들로 도망치지도 못해
이딴게 정말 사랑인게 맞을까
헤어질 준비가 안됐어 기다림은 너무 길은데 대답없는 널 자꾸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와
너를 잃고도 살아가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언젠가는 이라고 바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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