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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직장에서 짤렷는데 상사의 결혼식에 가야하나요?

ㅇㅇ |2016.01.18 10:55
조회 158,723 |추천 12
+추가

금요일까진 댓글도 별로안올라와서
그냥 조언구하다가 안봤는데 오늘의톡에
뜬거보고 놀랐어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갔구요

댓글에 ㅋㅋㅋㅋㅋ
답정너다 하시면서 욕쓰시고 비방글에
니에미에비 사망햇을때나 부조금줘라
등등 있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가 이글을 올려서 조언을 구했던이유는
본문에는 안적었지만


첫째론 사장과는 별개로 그 조카상사분이
사회생활이 처음인저에게 이래저래 도움도많이줘서
사장생각은 재껴두고 도움준 상사대 직원으로서
생각이 들어서 사람도리는 해야되는건가했었구요..

두번째는 안가면 2주정도 얼굴봐야된다고 써놨는데
그거 며칠안되는건 알지만 체감상 그런일있으면
더 긴 시간일거같고 그 날들동안 얼굴보며
같은 사무실에서 민망?..난감?하다고 하나요..
아무튼 얼굴보기 불편한 상황이 벌어질게 싫어서
조언을 구했던거였어요


사장이 나중에부르면 다시 와주면좋겠다고했다고
혹시나해서 고민한게 절대아니에영..
저도 그소리듣고 어이없고웃겼는데 무슨..
지금이라도 짜른거 무르자고해도 저는 싫다고
나갈꺼에용.. 오해ㄴㄴ


마치 짤리긴했는데 같은부서에서 도움많이준 상사의 결혼식인데 어쩌나? 이런 느낌이었던거같아요



아무튼 저생각해서 조언해주시고
모진말도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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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대구쪽 중소기업에 근무하고있는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요번에 2월초~중순까지만 출근해달라고 하며 해고당했습니다 (저를 포함3명이 해고당함)
 
사장님말씀으론
"너가 밉고 일못해서 그러는것도아니고 회사사정이어려워져서 이런결정을 했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업무가 그래도 다른직원들이 대체할 수 있는 업무이다보니
그런 결정하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사회생활하고 처음 해고당함을 겪은상황에 
어린 생각이긴하지만 기분이 되게 별로긴 하더라구요
 
 
 
이와중에 고민이있습니다
 
 
이회사는 사장의 조카가 다니는데
저의 상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주주말(23일)에 결혼을 하는데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해고하시는 말을 하는와중에
 
"일은 이렇게 됬지만 그래도우리는 한가족이고 (회사일원으로서ㅋㅋㅋ)
나중에라도 회사사정나아지고 너가필요할때 다시 불러도 왔음좋겠다
앞으로도 연락하며지내고 ㅇㅇ이(사장조카) 결혼식에도 와야한다~^^!"
 
라는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짜르는와중에 저런소리하셨던걸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웃기기도하고 어이없긴합니다
 
 
상사분(사장조카)이나, 사장님도 저에게 참잘해주셨지만
친구들은 저보고 속도없냐고 짤렸는데 가긴뭘가냐,
축의금조차아깝다, 짤린거 기분나쁘지도않냐 말하는데
그말을 들으니 또 어찌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안가게되면 결혼식뒤로  2주~@ 정도는 얼굴봐야하는데
껄끄럽기도하고
 
결혼식을 가자니 축의금이 아깝기도하고 짤린주제에
괜히 속없는사람같아 보이는거같기도 하고요..
 
 
판님들이라면 어찌하실거같나요?..
 
 
 
 
추천수12
반대수349
베플ㅎㅎ|2016.01.18 14:16
회사짤리고 취업준비하려면 당분간 허리띠 졸라매야되서 마음만 축하해주겠다고 하시고 껄끄러워할꺼 없습니다. 날 자른 사장놈 욕을 한바가지 해도 모자랄판에.. 글구 회사 좋아지면 불러줄꺼라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그거 축의금 챙길려고 입바른 소리하는겁니다.
베플ㅋㅋ|2016.01.18 14:37
왜 가요?
베플ㅇㅇㅇ|2016.01.18 17:40
어차피 2주뒤에는 안보는 사람들인데 .안가도 돼요. 축의금 줄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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