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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데려갔더니 안락사 시키라는 동물병원

은쨩 |2016.01.18 13:13
조회 609 |추천 6
친한 언니한테 들은 이야긴데 너무 놀랬고 다른 사람들
특히 캣맘들!!!!!꼭 보고 조심 했으면 좋겠어

글씨는 글재주가 없어서 음슴체로 감


얼마전에 언니가 동네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있길래 냥줍을 함
근데 냥이가 손을 잘 따라서 어떡해야 되나 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동네에 새로생긴 한달정도 된 동물병원이 있어서
구경할겸 냥이를 데려감
리셉션?창구? 에서 직원이랑 이런저런 상담을 했는데.........

직원: 정 키우기 힘드시면 안락사 시키셔도 되구요~
.........안락..사...? 안 락사???안락사라고????????

그래서 언니가 정말 깜짝 놀랐다고 함
아니 왜 아프지도 늙지도 않은 애한테.....
안락사는 동물병원에서도 왠만하면 안쓰는 단어아님?

내가 언니한테 왜 뭐라고 하지 않았냐 라고하니
직원이 나이가 넘 많고(50대 넘어보이는 아주머니라 함)
너무 당당하게 이야기 하길래 이상하게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함 ..........마포에 큰병원이라 하는데 아주머니가 직원이고 저런말 하는것도 난 이해가 안갔음..........

술자리에서 들었던 이야기라 이렇게까지 생각남
우리애기 한밤중에 아파도 절대 피해야 되는 위험한
병원이라고 생각됬음

우리동네 분들도 조심 하셨으면 좋겠음ㅠㅠ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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