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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지하철에서 영희만남

아까 전에 학원갔다가 독서실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지하철타고 오면서 세븐틴 노래듣다가
너무 심심한거임
영희들끼리 어쩌다가 만나는것도 부럽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일코인듯 일코 아니게
우리 제주도 짱이지 평화의섬~ 제주특별자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아..모르네
이래서 혼자서 정신병자처럼
에이 요 에블바디
아 쎄이 심!
유 쎄이 쿵!
심!쿵!심!쿵
예쓰 옵 더 예쓰
솔직히 병신미가 차고흐르는 지라
사람들이 좀 뭐라하면
ㅇ아..죄송해요,제가 둥글레차를 마셔서 머리가 계속 둥글거리고..
이럴려고했지ㅋㅋㅋㅋㅋㅋㄱㅋ
옆사람이 내리고 내 옆자리가 비었음
이상하게 가려줄 옆사람이 없으니까
쪽팔림이 밀려오는거ㅋㅋㅋㅋ(할거 다 해놓고^)
갑자기 내 또래정도 되는 학생이 내 옆으로 앉았음
그래서 얼굴가리고 이어폰도 끼고 모르는척함
아까의 철판은 어디로 갔는지ㅋㅋㅋㅋㅋㅋㅋㄱ
어깨를 툭툭치더라그..
돌았는데 휴대폰에
이렇게
253,우아나다,제주도
이렇게 폰메모에 쓰고 내밈.
그래서 시험보는것ㄷㆍㅡ 아닌데
폰 받아서 답씀.

1:김민규 바뀐 캐리어 비번
2:이석민 댓글
3:부승관제주도민(제주도에선~?
써서 보여주고 바로 수박을 된장에 찍어먹는데 부르고
서로 일코해제 되고 덕밍아웃하며
웃겨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내리신 영희분
헤어질땐 훈훈하게 티켓팅 성공하세요! 재밌었어요ㅎㅎ
이러고 난 다음역ㆍ에서 내림ㅋㅋㅋㅋㅋㅋㅋㄱㅋ
좀 쪽팔렸지만 재밌었어요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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