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잠이 많은 나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아침부터 일어나서 입장소식 확인 → 중계계정 찾아 삼만리 → 애들 몇등 했는지 성적은 얼마 나왔는지 다친 덴 없는지 걱정 돼서 핸드폰을 손에서 못 떼어놈 → 대충 상황 파악함 다친 데도 없는 거 같고 쉬고 싶음 → 좀 쉴려하는데 생각해보니 쉬면 팬톡이랑 짹 엄청 밀림 → 못 쉼 → 애들 밥먹는 사진 뜨는 거 보구 나도 밥 먹음 → 한숨 자려했더니 애들 띵가띵가 노는 게 보고싶음 → 앓음 → 그렇게 하루가 감 → 자려는데 경기가 남음 → ㅅㅂ → 조용히 찌그러져서 중계 보면서 오열 → 간간히 뜨는 프리뷰 보면서 오열 → 경기 끝 → 상 뭐 받았는지 다친 덴 없는지 총정리 확인 → 아육대 끝나고 그제서야 속속 올라오는 프리뷰를 밤새 주우러 다님 → 다음날 아침
덕후 인생,,, 방탄 고생했고 현장아미들 수고했고 중계보던 아미들도 화이또...! 전 그렇게 오늘도 잠을 못자네여 마무리는 설육대 방송할 때 우래들 많이 내보내주라는 간곡한 부탁(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