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진짜진짜 미안 나 대구수닌데 오늘 아육대 가는거 엄마 모르게 하려고 어제부터 친구집에서 파자마파티 하고 오늘 데리고오러고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할 생각이었는데 지금 외할머니 위독하셔서 외국 나갔대 엄마아빠... 친구집에서 하루만 더 신세지라구ㅠㅠㅠ... 나 지금 편의점 막 들어왔는데 진짜 어떡해아ㅓ돼ㅠㅠㅠㅠㅠ???...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다 참고로 나 올해 15...ㅠㅠㅠㅠ 이런 느낌 처음이야 엄머도 못말ㄹ... 아니 이게 아니라 진지하게 어떻게 해야할까 당장 오늘 잠이 문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