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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대기타다가 허탕치고 돌아가도

그냥 그러려니 했다. 멜림 망한것도 내 잘못이고, 방청 당첨 안된 것도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끝까지 안들여보내주고 손발 다 얼어서 동상 걸린 것 처럼 거지꼴로 집 가는 길에도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았다. 그런데 니네가 불러온 연예인들 다치게 하지는 말아야지. 모두가 반대하는 프로그램 할거면 적어도 기본 개념은 탑재하고 해라. 민석이가 체육 종목 선수도 아니고, 부상이 있어어도 안되지만 스포츠 종목에 부상 있을 수 있는걸 알았다면 엠뷸런스라도 대기시키고 있었어야 하는거 아냐? 진짜 손발이 떨린다. 지하철이라 꼴사납게 울지도 못하고 화를 풀고 싶은데 풀 곳도 없고 서럽다 마음 아프고.
추천수6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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