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나 그렇듯
어렸을때는 세상이 나 위주로 흘러간다 생각하고, 내가 특별하고 잘난줄 알잖아ㅋㅋㅋ
근데 점점 커가면서 잘난 친구들이 눈에 들어오고
내가 얼마나 지극히 평범한 애인지 깨닫게 되면서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애들은 열폭이나 허세로 몸부림을 치고
인정하는 애들은 소심해지고 착한아이콤플랙스에 걸리거나
또는 잘난친구들과 친해지려 노력하면서 자신도 잘났다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등등
솔직히 겉보기에 아무리 잘난사람이라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입맛에 날 맞춰간다고 해야하나 그러는데
정국이는 그런 모습이 전혀 안보임
마치 실패따위는 혹은 시련따위는 한번도 격어보지 않고
매번 성공만 하고 산 사람처럼
딱히 자기를 드러내려 하지도 않고 쉽게 흥분하지도 않고 항상 위풍당당해 보임ㅋㅋ
진짜 잘난애들 보면 그 특유의 여유로움이 있잖아
딱히 잘난척 하지도 않는데 '난 잘났어'라는 당당한 분위기가 줄줄 흐르는ㅋㅋㅋ
정국이가 딱 그래보임ㅋㅋㅋㅋㅋ
딱히 말은 안해도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 너무 잘 알고있는듯한ㅋㅋ
물론 정국이가 뭐든 다 잘하고 잘난건 사실인데
분명 잘난사람인데도 뭔가 고된 삶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그런 성공가도만 달린 위풍당당한 느낌이 안나는 사람이 많거든ㅋㅋ
워낙 잘난 사람들은 주변에서 하도 뜯어물어 온갖 루머들에 시달리니깐..
암튼 정국이 그 특유의 잘난 분위기가 너무 좋음ㅋㅋㅋ
뭔가 가끔 보는 성공가도만 달려온 돈많은 사업가한테서 보이는 그 특유의 느낌ㅋㅋㅋ
정국이는 거기에서 특유의 거만함을 빼고 아가아가함을 넣은 느낌이랄까ㅋㅋㅋ
암튼 정국이 볼때마다 특유의 그 느낌이 좋아서 미치겠음ㅋㅋㅋㅋㅋ
정국이는 매일매일 자기 자신이 너무 좋아서 행볼할꺼야
매일매일 부모님한테 감사할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