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지쳐서 헤어져있재요. 자기 맘을 모르겠대요. 참 차가웠어요.한달안에 연락한대요.
어저께 큰돈받을게 있었는데, 그 사람 연락이 없어요.금액도 금액이고, 결재일이 있어서 당연히 잊을리 없는거에요.그걸 빌미로 연락할 생각은 없어요. 시간을 더 주고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근데 그 사람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1. 아직 자기 마음을 돌아보고 있는중이라 시간을 갖는 중이다.그래서 줄 것 돌려주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싫었다면 줄 것 줘버리고 치웠지 않을까.
2. 나랑 얘기도 하기 싫어서 그냥 던져둔거다.내가 지쳐떨어져 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내가 지쳐 이별통보하면 줄 것 돌려주려는 생각이다.
1번이겠지, 그 사람을 믿고 막연하게 기다리지만,혹여나 2번일까봐 마음 한켠이 아리기도 해요.여러분은 어떤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