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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내가 티켓팅을 어떻게 했냐면

일단 밤을 샜음.밤 새서 7시 부터 컴터 앞으로 가서 컴터 키고 대기타다가너무 졸려서 10시?11시? 그 쯤에 잠시 낮잠 자다가 3시30분 쯤에 일어나서치킨 시켜먹고 (예스예스 치킨 스노윙칮으 존맛이니까 먹어봐) 암튼 치킨 먹고있는데 티켓팅 때문에 긴장한 탓인지 잘 안넘어가더라 세상에 그런일이게다가 몇조각 남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심각한 상황이였음그래서 여튼 치킨을 남기고 팬톡 좀 하다가 슬슬 준비를 했지 일단 난로를 컴터 앞에 가져와서 손을 좀 따듯하게 해놨어.왜냐면 울집 컴터 방이 넘 춥거든,,ㅠㅜ 흡... 그래서 막 손이 차가워져..얼어 진짜로 얼어..그래서 난로에 손 대고 녹이다가 너무 진정이 안돼서 유튭에서 진정되는 음악 

 이걸 틀어놓고 진정되길 기다렸는데 시1발 벌써 1시간 반이 지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지금도 계속 틀어놓고 있는중이고ㅇㅇ

글구 너무 진정이 안되길래 

그 달빛천사 오프닝이랑 도루토 오프닝이랑 카드쿱더 체리 오프닝 부르다가 (근데 오늘 유난히 잘 불렀어 ,., 그래서 될줄알았는데 내 오늘 운을 노래 잘 부르는거에 다 썼나봄 ㅎㅎ^^)

그리고 머리가 맑아 지게 하기 위해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켰는데

우리 집 앞에 뒷 산이 있거든? 근데 산소 들어오라고 열어놨더니 그 산에서 뭘 태우나 계속 뭐가 타는냄새가 나서 산소는 커녕 이산화탄소만 잔뜩 들이마셔버려서 그냥 창문 닫음

그리고 진짜 물도 한모금씩 마셔가면서 만만의 준비를 해씨ㅉ

글구 인터파크 전용 시계 (초단위까지 나오는) 그거 바탕화면에 켜놓고 

7시 59분 57초 만을 기다렸지.


네..


그리고 7시 59분 57초에 창을 열고 인터팤으에 들어갔더니

렉이 걸려서

포도알은 개뿔 흰 바탕만 20분 넘게 쳐다보고 방황하다가

팬톡에서 진정한지 몇분 안되었단다.


엥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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