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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꿈에서 윤기가 내 남친이였는데

그 뭐지 사거리에서 윤기가 버스타고 간다고 해서 내가 나는 걸어갈래 이러고 (어디로 가는지는 모름ㅋㅋㅋㅋㅋ) 가는데 사거리에서 꺾어지면 사람 안보이잖아
윤기가 갑자기 멈추라캐서 왜그러냐고 했는데 돌면 나 안보인다규 거기 서있으라고 해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이거 기억나고

하나는 스키장을 갔는데 익숙한 뒤통수가 있길래 봤더니 윤기였..ㄷㄷ 그래서 윤기오빠 아니에여...? 하고 보니까 윤기여서 윤기랑 얘기하다가 방탄이들 다 보고..그랬어

하 그때 행복했지. 진짜 그 윤기 남친인 꿈 꾼 그날은 하루종일 설렜어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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