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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꿨던 꿈 중에서 가장 슬픈게 방탄몽...

그때 꿈에서 집에서 엄마랑 낮잠자는데
너무 뜨거워서 눈 떠보니까 집에 불난거야
아무생각없이 다 타니까 그냥 집 뛰어 나왔는데
엄마가 자고있는게 생각난거야
그래서 다시 뛰쳐 들어 가려고 했는데
태형이가 내 손목 잡더니 안된다고 그래서
막 울면서 엄마 아직 안에 있다고
엄마만 데려 온다고 제발 보내 달라고
그러면서 손목 뺐는데
태형이가 나 꽉 안고는 안놔줘서
내가 막 울면서 안에 엄마 있다고
엄마 데려와야 한다고 엄마만 데려온다고 제발 엄마만 구하자고
우리엄마 자고있다고 그러면서 우니까
태형이도 같이 울면서 안된다고 그러다가 깼는데
진짜 일어나고 나서도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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