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5월 작은 회사에 입사한 여전히 사회초년생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현재 주임이고 사무실에는 대표님, 팀장님과 이제 두달 된 신입 남직원이 있습니다.
이 남직원은 저랑 나이도 동갑 경력도 둘다 없는 상태로 입사했고 단지 전 이 직원보다 더 먼저 입사했다는 정도의 차이입니다 ㅎㅎ
그러다 최근에 이 직원의 직급이 대리라는 것을 알게됐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저희 회사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동아리가 있는데 동아리 밴드에 최근에 남직원이 초대되어 들어왔거든요 그 때 댓글에 대표님이 우리 회사 대리라고 써놓으신거 보고 알게되었네요...
그 댓글을 팀장님께 보여드리면서 알고계셨냐고 여쭤보니까 지난주에 대표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팀장님은 둘다 신입인데 제가 들어온지 더 오래됐고 중요한 업무 맡고 있는데 그건 좀 그렇지 않냐고하니까 남직원을 외부로 마케팅업무 시킬 생각인데 그럴려면 어느정도 직급이 있어야 무시당하지 않는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그럼 저한테는 미리 말하셔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굳이 말하냐고 했다던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제 상사가 되는거니까 알아야죠 하니 그럼 자기가 회의할 때 말하겠다고 하셔서 팀장님은 그냥 그렇게 알고 계셨다고 하네요
근데 회의시간이 아무말도 안하시길래 팀장님도 왜 안하시지 했다던데 저는 결국 그 댓글을 보고 알게된거예요...
그 전부터 절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는데 이건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너무 그만두고 싶은데 그냥 사회는 원래 이런 곳인데 제가 잘 못참는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