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상견례는 저번 12월에했구요
아직 결혼날짜는 안잡은 상황입니다.
양가부모님 5월 혹은 늦어도 올해안으로
식 올릴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랑이 외할머니가 오늘 돌아가셨는데요
장례식장에 제가 가야되는지 궁금해서요.
예랑이는 와서 얼굴이라도 비추길 바래하는데
제가 아침에 10시출근 밤 10시에 퇴근입니다.
거리도 서울에서 강원도 태백까지 가야하는실정인데
갈것도 쉽지않은거리이구요..
점 말을 꼭 믿는건 아니지만
올해 상가집 이런거는 피하라는말도
신경쓰이구요..
예랑이가 저희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발인까지 직장에 일빼가면서 있어줘서
가긴 가야할것같으면서도..
부모님도아니고 외할머니 돌아가신거라
제가 굳이 일까지 빼가면서 꼭가야하나싶고
참 망설여지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일하는도중 답답해서 글올렸었는데
짧은시간에 이렇게 조언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봐도 참 이기적이였네요.
내일 조퇴하고 다녀오려합니다.
댓글처럼 제가힘들때도 옆에 있어줬던사람인데
제가 너무제생각만 했었네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일깨워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이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