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악몽꾸고 가위 눌렸단 애도 있고 그렇던데
내가 아까 10시 50분에 폰 배경 로즈마리로 하고 누워있다가 정말정말 오랜 시간 끝에 (내가 원래 선천적으로 잠을 잘 못잠) 살짝 잠이 오기 시작했는데
그 느낌 앎? 지금 내 머릿속에 흘러가는 게 내가 잠들어서 꿈을 꾸고 있는건지 그냥 내가 아직 잠에 안 들어서 하는 상상인지 모르는 그런 느낌?
딱 그 상태였는데 저어어엉말 살짝 가우시안 된 상태로 어떤 남자가 깔끔한 흰색 티를 입고 애기를 쓰다듬고 있는게 보이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뭐라뭐라 했는데 이 사람이 내 남편이고 얘가 내 애기인가? 했는데 점점 선명해지다가 좀 지나서 그 남자 모습이 아예 뚜렷해진거야.. 근데 그 남자 세븐틴에 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낚인거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속이 좀 쓰리긴 함 막 뒤지게 아픈건 아닌데 속이 좀 텁텁함 그러다 엄마가 "쓰니야 니 왜이리 일찍 자는데~~~~~~~~~~~~~~~~~~" 이래서 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사랑해요
진짜 뻥 아니고 솔직한 후기임. 그리고 한번 제대로 깨고 나니까 잠이 안오길래 그냥 밤새기로 결정 ^^☆ 또한 그 민규 나오는 꿈? 상상? 은 구라가 아니고 진짜다.. 애기 얼굴은 가려져있어서 못봤고 민규 얼굴만 확인함 ㅅㅂ 난 그냥 낚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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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데 톡선 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다 일어나니까 톡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에 웃긴거 많네 ㅋㅋㅋㅋㅋㅋ 많은 추댓 고마웡. 아 맞다 얘들아 나 세븐틴 팬 아닌데 민규 입덕 위기다 저 꿈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 하는거 같을까봐 민규 움짤은 지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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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도 흐릿한게 인연이고 선명한게 가짜인거 알고있단다.. 그리고 나 민규랑 결혼하나봐 ㅎㅎ >_< 하는 마음에 쓴것도 아니야 ㅠㅠ.. 그냥 그렇다고.. 그냥 별 의미없는 꿈인거 알고 쓴거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