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이상한글이라고 생각될순있긴한데 지금 내한텐 완전 심각해ㄷㄷ 그게 우리빌라 자체가 걍 평범한 사람들 가정이랑 장애인이나 혜택받으시는분들이 각각 사신단말이야.
우리집이 2층인데 우리가 205호라하면 그 옆집인 204호에 장애인할아버지께서 사시는데 혼자사셔. 근데 우리동생이 착해서인지는 몰라도 그 할아버지한테 맨날 인사하고다니고 이름도 가르켜줬나봐. 우리도 그냥 인사하고 다녔긴한데 저번달인가 그할아버지가 우리동생만 집에있을때 우리집에 문열어달라고 손잡이를 흔들지않나 현관문을 발로 차지않나; 우리빌라자체가 방음이안되 그래서 복도에서하는소리까지 다들릴정도인데 아까 복도에서 옆집 할아버지가 혼자서 우리동생이름부르면서 우리동생 막 찾는거야.. 소름.. 그리고 가족끼리 외출하거나 할때는 3층 복도에서 우리집 비밀번호 다 쳐다보고있고 우리집쪽으로 쳐다봐.. 내가 혼자 학교갈때나 학원갈때도 맨날 3층에서 쳐다봐 무서워주껬어 판에서 이러는게 안되는건알지만 이삐들의 조언을 받구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