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엑소가 초대가수로 나왔는데ㅋㅋㅋㅋ
내가 애들보고 조카 소리지르면서 발광하니까 준면이가 나 무대 위로 올라오라고 함.
엠씨가 엑소한테 하고싶은 말 하라고 해서
민석이랑 준면이 노래 잘하는데 많이 몰라줘서 안타깝다고 울고,
세훈이 독무 좀 보여달라고 울고,
애들이 하나씩 다 해주고 달래줘서 막 끅크읍 끕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레이 뒤에서 하얀 날개가 펄럭이며
비둘기가 되어 날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연개성없지만 응. 꿈이 잖아ㅋㅋㅋㅋ
결론은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