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 없다.
우리나라 기자들 진짜 개념없고 싸가지 없다.
사망 소식 방송 볼때 그 오열하는 빈소에서 기자 웃음 소리 들으니깐
오히려 벙쪘다. 저런 머리가 부족한 것도 기자라고 비싼 카메라 들고.. 으휴
사람들이 고인을 만나는 마지막 장소. 숙연하고 예의지켜야 할 자리에서
개떼처럼 우르르 몰려들어 어디 레어 연예인 안 지나가나 철통같이 지키고 있고
'대박이다' '아, 씨..' 같은 말 입에 담고있고 지나가는 유족, 사람 붙잡고
심정이 어떻습니까 병원이 어딥니까 헛소리나 내뱉고 앉아있다.
가는 길 죄다 막아서 결국 경호원들이나 관련인들에게 큰 소리 나오게 만들지.
이런 사건보도 화면에서 꼭 볼 수 있지 않냐? 경호원들의 소리침 "아, 쫌 길 좀 비켜주세요!!!"
더 가관인 건 그렇게 더럽게 촬영하고 와서 방송에서는 슬픈 노래 틀어제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딴 심각한 소리나 하고 말이지. 정말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은거냐
특종거리 만들어 줘서 땡큐하단 거냐. 너네 남은 최진실의 아이들 양육권은 어디?
이딴 자극적인 기사들로 사람들 유인하는데 정말 역겹더라.
기자들아, 나름대로 마감에 쫓겨서 잠 못자고 특종에 압박느끼고
힘든 직업인거 알지만 너네 하는 행태봐서는 기자라는 건 그냥 병신집단이라는 것
밖에 모르겠잖냐. 안 그러냐? 난 지금 이 기자들이 나중에 다 거물 기자 혹은 유명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중에 이렇게 똑같은 꼴 당하지. 자신의 마지막 길에 개떼들이
몰려와 개 판 만드는 거 보면서 편하게 눈 감나 보자.
**이렇게 열폭하면서 평소에 최진실한테 관심있었냐 라는 사람들 있죠?
왜요. 사건 하나 터질때마다 그런 사람들 꼭 있었잖아요.
"그동안 관심없었다가 이제 와서 왜 흥분한대?"< 이런 사람들요.
요번 사건들 지켜보면서 점점 루머 터지고 넷 상에서 언플러, 악플러, 아가리 파이터들
작렬하는 꼴 보며 차라리 관심이 없어야 사람들 장수하게 만든다는 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