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구,
제친구는 일반가정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결혼 한 친구 또 애가 셋이나 있는 친구 를 만나려면
그친구집에 가야하는데
친구네 시부모님이 애기들 이쁘다고 하루에 한번씩 꼭 저녁에 항상 오십니다.
정말 매일같이 주말에도 하루에 한번씩 오십니다.
그래서 친구네 가는게 눈치보이고요.
친구도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은데 남편한테 말해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애들 기저귀도 똥기저귀는 항상 친구 몫이고요.
잠깐 애들 맡겨놓으면 시간정하라고 한답니다.
딱 1시간에서 2시간만 봐주시고 바로 내려오시고요.
언제 오실지 모르니깐 씻는것도 눈치보면서 씻더라고요.
제 친구는 어릴때부터 착했는데 이정도로 참고 살고 있는지도 휴휴휴휴휴휴
옆에서 보면 언제 터질지 몰라 간당간당한것 같고요.
속안으로 이미 곪은것 같은데 흐미흐미
제친구 소원이 본인집에서 눈치안보고 편하게 지내보는거랍니다 ㅠㅜ
평일저녁드라마도 본인이 보고싶은거 보는거랍니다 ㅠ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