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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자 잡으려는자

딸기똘똘 |2016.01.21 17:43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눈팅만 하다가 제가 글을 올리데 될줄은 몰랏네요

 

저는 톰입니다

지금 제리가 도망가요

 

 

 

처음만남은 대학교때 시작되었죠

아무생각 없이 학교생활을 하다

서로 점점 알아가게 되었고

오랜 시간

평생 함께 하고싶고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좋아하는 치즈도 주고 파이도 주며 

유혹을 했고 끝끝내 저는 잡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도망가버렸어요

 

잡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함께해온 시간동안 많이 다투기도하고 용서를 빌기도 하고

서로서로 많이 노력도 해왔고 발전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제 욕심때문에 아닌걸 알면서도 제리를 너무 힘들게 해버렷네요

 

그렇게 점점 쌓여간 제리는

생각에 잠겼고 앞날을 생각하며 바라보는 톰의 능력이 걱정되었나봅니다

같이 살아야하기때문에 안정적이길 바랫던거죠 

결국 도망가버렷죠

 

 

반복되는 도망에 열심히 노력해서 잡아왔는데

이번 도망은 멀리 갈것같네요

 

제리가 다시 돌아와주면 좋으련만.......

다들 시간이 약이고 열심히 참고 기다리면

다른 더 좋은여자가 온다 이런말들 많이 하잖아요?

 

그런시간을 기다리는것도 참는것도 싫고

지금 제리만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만나고싶네요

 

짧은글 다 보셨다면 감사합니다

다들 이런경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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