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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이 너무 심한 여자 대리

ㅂㄹㅇㄷ |2016.01.21 20:36
조회 52,253 |추천 63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하진 않는데 친구들 통해 간간히 재밌는 글 접하고 있는 처자입니다.


제목그대로예요

이간질이 너무 심합니다.

일단 자리에 없는 사람은 그냥 이렇네 ~ 저렇네~ 뭐 하다못해 욕하는 대상의 자가용 브랜드를 평가절하 시키며까지 없는 사람들 돌아가며 욕을 합니다.

수개월전에 일어났던 일을 끄집어 내서 새로온 사람한테 욕을 하는 것은 물론, 그렇게 얘기를 늘어놓은 사람이 없을땐 또 윗사람들한테 일적으로 자기 유리한 식으로 말하면서 듣고 있던 그사람을 버릇없고 예의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그리고 본인이 친한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질투심에 또 친한사람에게 그사람 욕을... 참 하루라도 남얘기를 안하면 뭐 어떻게 되나봅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내욕도 물론 하겠거니 그러던지 말던지... 저 역시 이렇게 다 아는 만큼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눈감아 주니까 점점 설치는 그 여자를 ...퇴사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 가만히 있고 싶진않고 폭로하고 싶은데...


이런 생각 역시 어린걸까요 ..? 한방 제대로 엿 멕이고 싶네요 다신 그러고 다니지말라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인데....

조언 부탁드려요..ㅜ

추천수63
반대수1
베플00|2016.01.21 22:39
이간질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다 들통나요. 님이 엿먹이지 않아도 주위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거 같네요.
베플영원|2016.01.22 07:56
그런사람은 마음속에 항상 불만이 가득 차있는 사람입니다..거기서 더발전하면 분노조절 장애 로 가죠... 되도록이면 멀리하시길...ㅡ.ㅡ
베플|2016.01.22 17:54
퇴사하기전에 속시원~하게 대놓고! 소리지르는건어때요? ㅋ ㅇ대리^^ 나 퇴사한다고 함부로 주둥이 눌리면안된다? 너 여기사람들 거의다 질투하고 수개원전일 끄집어내면서 뒷담까고다녔지? 예를들면 누구 형편이 어떻다던가...(구체적으로 말해요) 참 피곤하게산다ㅋ 사회생활 그따구로 하지말고 우리도봐주는게 한계가있어^^ (모두가 모여있는 상태에서 볼륨높여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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