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서 일하는 흔녀임
한시간전에 있었던일임!!!
여자랑 남자랑 둘이 들어옴
남자는 멸치에 머리에 뭘발랐는지 떡져있고 안경장착 정장에구두 쇼핑백을 들고있음 최소서른후반
여자는 딱봐도 이십대초반 어려!긴생머리 패딩에 기본티 블랙스키니 나이키 운동화 한손엔 구찌 장지갑
여자애는 아 뭐사지 ~이것저것 구경함 남자는 옆에서 그저 웃으며 여자만 바라봄ㅋㅋㅋㅋ
둘이 이것저것 구경하고 팔짱 끼고나감
둘이 나가고 난 혼자 어후 저건 뭐냐 진짜 여자애가 조카 어려보이네 하고 말음
근데 십분후 다시 들어옴!
언니 저거 입어볼게요~이러고 아우터 몇개를 입어봄
오빠 이거 어때 ~~라고 물어보고 남자는 아까 그거보다 커보인다는둥 색이 어쩌고 저쩌고
이러고 다시 나감 ㅎ나갈때 남자분이 뒤돌아서 잘입어봤습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나가는데
여자애는 뒤도 안돌아보고 나감ㅋㅋㅋㅋㅋㅅㄴ나가고 옷정리 하고있는데
잡화 탁자에 딱 구찌 장지갑이 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놓고같ㅌ넼ㅋㅋㅋㅋㅋㅋ
뭐 연락할 방법이 없나?ㅎㅎ ㅎㅎ하고 그냥 딱 몇년생인지만 보자 신분증확인함
96년10월생이야...21살? 내 여동생보다 어려ㅜㅜㅜ그옆엔 학생증이있는데 간호학과이넹...ㄷㅇㄷ.
조카 청순하게 생겨서 원조 하나봄 ㅎㅎㅎㅎ지갑에 오만원 짤들 현금 조카많네 ;ㅋ근데 옷을안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확인만하고 카운터에 그대로 둠ㅋㅋㅋㅋ
근데 방금전 여자애 혼자 공손히 손모으고 들어와서 지갑 놓고갓다하고 다시 가져감
ㅋㅋㅋㅋㅋ조카 청순하고 아무것도 모를꺼같이 생긴애들이 뒤에선 ㅈㄴ발랑까진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