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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얼마나 이해를 해줘야 하는지....

울고싶다 |2016.01.21 22:20
조회 1,256 |추천 0
안녕하세요.
자주 판에 들어와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읽으면서 같이 동감하고 웃고 슬퍼하던 한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 23 남자친구는 올해 21살 되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이제 250일 정도 되었구요...
사귀면서 헤어질 위기들도 많았지만 매번마다 제가 붙잡아 가면서 이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항상 헤어질때마다 이번에는 놓아줘야지
놓아줘야지 하면서 만난게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 연애를 시작할때 누군가가 내 옆에 있다는게 어색하고 하필 또 연하라 이제 막 20살이
된 친구를 거의 동생 챙기다 시피하며 사귀었어요 그래도 이 친구가 애교도 많고 저 하나만 바라봐 주는 모습에 마음을 더 열게 되었고 그래서 이
친구가 없다면 내가 너무 힘들거 같고 이
친구 없는 삶을 상상 못하겠어서 매번마다 다시
붙잡았고 그 친구도 다시 돌아와 주었고 다시 만나기 시작할때마다 더 사랑해 주는걸 느껴서 더 사랑해 왔어요... 하지만 매번 저는 서운해 지고 자꾸만 더 울게만 되는 연애에 있어요...
특히 오늘 같은 경우는 피곤하다면서 서운하게 하더니 못할말 마저하더라구요...
너자꾸 그런식이면 그만 끝내자고....
아무리 피곤하다고 그게 사랑하는 사람한테 쉽게 뱉을수 있는 말인지....
이 친구는 이미 저한테 마음이 없는거 아닐까요?
항상 사랑한다 표현도 많이 해주지만 헤어질때마다 정말 딱 짤라버리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상처 많이 받았어도 내가 더 좋아해서 그러나보다 하면서 다 이해해주면서 붙잡았었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한 케이스에요...)
이 친구가 연애 경험도 많이 없구 정말 기본적인 것도 모르던 친구였어요... 그래서 초반에 여러가지로 서운했던것도 많았지만 하나하나 다 알려주고 했지만 여전히 아직도 모르는거 투성이지만요...
다른거 필요없고 나하나만 바라봐 주는걸로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보다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었는데
오늘 남자친구의 피곤하다고 그런식으로 말을 뱉어버리고 나니... 너무 허무하고 마음만 힘드네요...
놓아주는게 마음을 위한 일인건지....
항상 그 친구한테 서로 위태위태 할때마다 너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거든요....
이제는 행복하다기보다는 너무 지치기만하네요...
횡설수설이고 핸드폰으로 써서 많이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ㅠㅠ
올바른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도저히 남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너무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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