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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들에게

세븐틴 프리데뷔는 주위에서 아무도 몰랐잖아.

데뷔초에는 인원수로 밀어붙이기냐, 2집 컴백 후로는 ㅇㅅ님들 표절이라고 쓴 소리도 많이 들었고...

신인상 받을 시기 쯤 되서 솔직히 나도 좀 긴가민가했어. 중소기획사 신인이 과연 신인상을 탈까... 내 눈에, 귀에는 너무나 딱 맞는 그런 가수지만 다른 대중들은 관심도 별로 없는거같고...

그래도 해냈잖아?
올해 52그룹정도가 데뷔했는데 신인상 2개나탔어.

신인상 타면서 비리라는 소리 들을 조건도 안되니까 누가봐도 실력으로 신인상 받았구나라고 인정할 만한 조건이잖아.
(3대 기획사에 비해 작은 중소기획사니까)

세븐틴이, 영희들이 해낸거야.
우리 다른 누가 뭐라해도 우리가 세븐틴 믿고 좋아해주자. 나중에 더 큰 상 받으면서 세븐틴이 우리 정식팬덤 이름 불러주는 날까지, 그 후로도 우리는 누가 뭐라해도 세븐틴옆에서 응원하면서 꽃길같이 걷자.


취켓틴 실패하고 밑에 ㅇㅇㅋ글 보고 감성터져서 쓴 오글거리는 글 읽어준 영희들 땡큐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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