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쓰고 싶어서ㅎ
나 여잔데 이름이 김태형이야.이유가 뭐냐면
아빠가 남자애 나왔으면 좋겠다고 미리 지어놨는데
내가 나왔어...
이름 고쳐서 지어야 하는데 아빠가 싫다고 떼써서
그냥 이름 그대로 지었어!
나는 방탄 엔오때부터 팬인데
솔직히 상남자 까진 걍 남자애냐ㅋ하면서 놀림받았던 것 밖에 없는데
아니쥬로 애들 유명해 지니까 슬슬 여자애들이 나한테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어...
뭐지 이 ㅁㅊㄴ들은 생각했는데 매일
태형아~~태형아♥이러고
지들 핸드폰에
태형이♥이런식으로 저장해서 누가 물어보면 남친임ㅎ
이러고 있고
내 목이 되게 예민하고 목소리도 낮아서 밤,새벽,아침에는 잠기는데
애들 자꾸 전화해서 핳 잘자ㅎ핳 힣
이러고
차마 애들한테 방탄팬인거 말하지도 못하겠고.
아빠랑 머리카락 가지고 싸우다가 아빠가 확 잘라버려서 머리 숏컷했는데
그 뒤로 진짜 나 만인의 연인이 됬었....흡...
아 한가지 좋은점 있다면
누가 내 명찰 훔쳐갔는데 학교앞 문구점꺼 사서 달고 다님.
........
아니 그냥 써보고 싶어서 썼어
...........
티켓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