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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결혼할거냐고 자주 묻는 남자친구

|2016.01.22 12:07
조회 26,743 |추천 1

말그대로 자주 저런질문을 합니다..

지금 서른초반대구 나이도 둘다있고 직장생활도 오래한터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야 되는건 맞는데

자주 저런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좀 이해가안가서요..

 

할 생각이 있냐니? 할거야?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솔직히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지만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건 맞아요

그래서 할때되면 해야지 돈좀 더 모으구 이런식으로 대답하거든요..

그래도 몇일지나면 또 물어봐요 ㅋㅋ...

그리고 자꾸 자기어머니랑 친하게 하려고 그러공..

 

근데 요새 들어서 느낀게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기보다

결혼자체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같아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살림공부해라, 돈어떻게 벌어서 써야되는지

자녀교육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하고 생각해야된다

늘 압박감을 심어주거든여

그거는 둘이 결혼날짜잡고 추후에 같이 계획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늘 여자가 똑똑하고 생활력 강해야 남자가 바깥일 잘하고

집안이 잘 돌아가는거라고.. 강조해요..

그런말 들을때마다 더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56
베플ㅇㅇ|2016.01.22 12:10
... ㅋ 그 와중에 자기가 결혼하면 어떤 남편이 되고 이런 이야기는 없죠? 그 남자랑 결혼하면 최소 식모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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