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자고 일어났더니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놀랐어요.
일일이 답변 못드리지만 경험담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배워지는것도 많았네요.
새언니가 친조카도 낳을때 애가 크다고 혼났었다는데
막상 낳아보니 2.8이였고 머리작고 팔다리가 길었어요
무게보다는 머리둘레가 관건이라는말과 무게오차에 대해서 생각지못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제 친구가 저랑 2~3주 차이로 먼저 임신했는데
지난 주말에 2.7 애기가 안내려와서 제왕절개으로 낳았어요.
원래 예정일은 이번주였어요. 일주일 일찍 낳았죠.
다음은 제 차례다 생각하니 마음도 괜히 조급해지고
더군다나 병원에서 평균이상이 될수도 있다는말에
남편도 출장이 잦아진 상태이고 여러가지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의 경험담을 쭉 읽어보니
무게 상관없이 날때되면 아. 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오겠구나 싶어요.
출산시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느낌인지 몰라서 겁은 나지만
까짓거 남들 다 하는 출산 왜 못하겠어? 란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하고 얼마안남은 출산 잘 할께요.
진심 어린 답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보시는분들이 더 많아서 여기에 글올려요.
제목 그대로 출산 임박했을때 어떤 증상들이 있으셨는지
여러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저는 설날 예정일을 앞둔 예비엄마입니다. 초산이예요.
33주 조금넘어 2.2키로. 36주때 2.6키로 나왔구요.
담당의 말씀으로 평균은 하는데 평균이상이 될수도 있겠다하셨어요.
다음주면 38주인데요. (병원검진있어요)
요즘은 자연분만 출산시 평균에서 몇키로까지 가능한지요?
그리고 어떤 증상들을 시작으로 출산하셨는지요?
사람마다 다 다르다하니 제가 알고있는것보다 생각지못한 일들이 더 있을지도 모르고
남편은 최근 지방 출장이 잦아지게 되어서
혼자 낳으러 갈것도 미리 예상을 해둬야해서
많은 경험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