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해 몇글자 적네요..
전 26살..a형 여잔 20살의 b형입니다..
참고로 만난지는 1년반이 되었구요..
그런데 지금 위기가 왔네요..돌아왔으면 좋겠는데..
어째든..전 이여자를 너무 사랑합니다..그녀가19살때 만났습니다..
전 당시 25살이었고 어떻해 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예경험이 없어요..이여자와 한 사랑이 거의 처음한 사랑이예요.
전 사랑으로 생각했던..1년반..이여자한테는 그게 구속이었던거 같아요..
저녁에 술마시면 적당히 마시고 들어가라..친구들과 술마실때 나한테 연락을 해라..
나랑 통화할때 나한테 집중해라..몇시까지 들어온다 했으면 그거 꼭지켜라..
이런것들이었죠..이여자와 시간을 가지고 보니..b형 여자들의 성격을 제가 너무 몰랐더라구요..
사랑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구속이 될줄이야..
그런걸 몰랐어요..20살..철들어 보였던 모습에 20살인지도 모르고..그렇해 하고 싶은거 많은 나이일텐데..참..바보같죠..
하지만..둘이 싸웠어요..제가 고집도 있거든요..둘이 싸우고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그렇해 시간을 가진지약 2주가 좀 지났네요..저..제 여자친구 저녁에 술마신다고 하고 핸드폰꺼저있거나 연락안되면..잠도 못자는 성격이예요..그다음날 전화올때까지..그냥 걱정이 되요..무슨일 일어 난건 아닌가 하구요..
이런 제가 12일을 참네요..매일 술과함께..전화하고 싶고 찾아가고 싶은데..진짜 질려할까봐 이 악물고 참고있어요...
참고로..지금은 장거리 연예중이예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갔거든요..
전 부산 여친은 서울이네요...
근데..전 정말 저때문에 싸워서 힘이 든줄 알았어요...그래도 이만하면 돌아올만 한데..
이렇해 생각했죠...근데..제 여친 친구에게 이런소릴들었네요..
장거리 연예가 힘든거 같다고..친구들이 넌 서울에 있고 남친은 부산에 있는데 힘들다고 그만두라고..이런소릴 많이 한거 같아요..
정말 너무 사랑해요..하지만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하루에 자살을 많이 생각합니다..
술 엄청먹고 손목이라도 그어버릴까..아님 수면제를 왕창 먹어버릴까..
이런생각이요..너무 정말 너무 힘들고 그녀가 너무 보고싶네요..여자때문에 이러냐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나이를 먹다 보면 안그럴수도 있겠지만..지금은 이여자가 세상에서 전부네요..
지금제가 도움을 청하는거는 기다리는게 나은지..아님..제가 먼저 보내줘야 하는게 맞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약속했거든요..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옆에 있겠다고..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는 마음도 없는건 아니겠지만..그여자가 나땜에 지금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그여자는 겉으론 잘지내고 있는거 같내요..속은 어쩐진 모르겠지만..전 정말 죽겠는데..
악플을 사양하겠습니다..
부탁입니다...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은 어제 쓴글이지만..제가 듣고 싶은 답이 안나와서 한번더 올립니다....
장거리 연예가 힘들다고한..여자친구..제가 그렇해 가지말라고 붙잡았습니다..하지만 가더군요
우리 헤어지는거 아니라고 장거리 연예하는사람도 많이 있다고 걱정말라고..
근데 지금와서 자기가 힘들답니다..
어떻해 해야 하죠??실은..제가 너무 미안한 일을 했어요..여자친구에게..그떄 울면서 내가 어떤일을 하더라도 꼭 내옆에 있어달라는말..그게 제 머리속에 떠나질 않네요..
서울로 올라가서 그만하자라고 하고싶기도 합니다..저편하자고요..
근데 차마 그럴수가 없네요..
헤어지시란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그녀가 정말 그렇해 하길 원하면 잡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잡는다고 해야 잡히는게 사랑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그리고 제걱정까지 한답니다..
오빠가 날 너무 사랑하는데 이렇해 연락을 안하면..오빠 무슨일이라도 할지 모르겠다는 식으로요..
지금 그녀..아무런 생각이 안듭답니다..친구한테 저를 놓치기 싫다고 그런식으로 돌려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여자가 돌아올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경험있으신분들은 좀 알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