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 때문에 기분 진짜 날라갈듯이 좋았는데
톡선에간 장현승 인성논란 이라는 글 봤어 뷰티들?
그 글쓴이가 이 타이밍에 그런 글 올리는것도 빡치고
뷰티들끼리 한창 기분 좋은데
그거 때문에 마찰 일어나는거 보니까 안타까움.
난 솔직히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만 말해볼게
나는 장현승이 예전보다 더 말이 없어졌고
조금 자기만의 세계가 더 깊어진? 느낌이 들었어
그래도 비스트와 음악에는 소홀해하지 않는다고 느꼈음
아직도 연습벌레 같다고 생각했어
노래실력 춤실력 어디 안갔으니까.
작년은 내가 수험생이여서 비스트에 크게 신경을 쓸 시간이 없었음
그래서 지금 논란도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일단 그냥 가수쪽을 믿었어 나는.
저렇게 판에 간간히 뷰티도 아니고 비스트도 아니고 큐브도 아닌 사람들이
논란 애써 만드는거 그냥 쯧쯧하고 말았음
그런데 지금 그 판에 진짜 뷰티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댓글들 분위기가 다 장현승 까는쪽으로 기울어져 있더라.
난 지금 골디때문에 기분 째질거같은데
그런 글 하나로 우리가 휘둘려서 우리끼리 마찰 일으키고
기분 또 이렇게 망치고 그래야겠나 싶다 솔직히.
난 비스트 미스테리때부터 좋아했고
여태까지 팬질하면서
웬만하면 이렇게 타팬들이 많이 있는 사이트에서는
되도록 자기 가수에 대한 말을 아껴야 된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뷰티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쓴 글에
우리가 한창 행복해 할때
우리끼리 싸워야겠어 진짜?
아니 뭐 장현승 쉴드하면 쉴드를 왜하냐고 대놓고 쓰고
그게 좋은.. 행동인가 과연?
팬톡와서 우리끼리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나누던가.
무작정 서로한테 날 세우지 말고..
사람들 많이 보는 톡선 글에서
우리끼리 싸우는것은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멍청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
또 타팬들은 비스트에 대한 정보가 우리보다 적으니까
자기 내키는대로 생각하기 쉽잖아
난 그래서 더더욱 말을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뷰티들이 장현승한테 실망한게 너무 큰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팬코를 하고 있는건지
이 두가지 경우가 섞여 있을 수도 있겠고
분위기가 장현승 쉴드 댓글 보고 6인조 지지하지 말라 그러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듯하네.. 하
내가 6인조 지지하는 사람이라서 화난다 이게 아니라
지금 우리가 골디때문에 진짜 너무 울컥하고 행복한데
왜 타팬들이 개입한 그런 게시글에
우리 분위기도 못지키고 휘둘리면서 싸우고 있냐 그게 화나는거야
우리가 싸울때야..? 차라리 대화를 나누자 팬톡에서..
아니면 팬블로그 같은데서..
아니 근데 지금은 좀 더 행복해해도 되지 않냐?
비스트 오랜만에 다같이 티비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상도 받고 칭찬도 받고 그러고 있다고..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