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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2살짜리 아들둔 며느리 백수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2016.01.22 21:02
조회 24,036 |추천 57
울 시어머니 제가 집에서 애만 키우는게 불만입니다
그걸 알고 있었지만 시고모에게 저도 있는데서 절보며 "제 지금 백수야 집에서 놀아" 헐 ~~
저 결혼하고 계속 일했지만 신랑이 전혀 집안일은 전적으로 여자가 라는 가부장적인 사람이고
시어머니가 농사일하면서도 애6명 키웠으니 힘들다 하지말라네요 신랑 시어머니 말씀~~
완전 조선시대도 아니고 벽이랑 이야기 하겠네요
그래서 혼자 힘들어서 첫째가지고 유산끼도 있고해서 일을 그만둔게 시어머니는 불만인지 자기 딸은 꼭 맞벌이 시킨다고 저에게 이야기 하네요 휴~~~
애들을 봐주실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애들 싫어해요 주말에 가면 목욕 집에가서 시키라고 귀찮다고 합니다 보일러 쓴다고 집도 엄청 추워서 아이들
감기 걸려 옵니다
친정시댁 먼거리에 있어요 그런데도 주말마다 와서 농사 도와 달라고
합니다 제가 노니까 노는 며느리 시댁에 농사 집안일은 주말에 시키고 싶고 주중엔 돈벌었음하는 시어머니 정말 답이 없어 일을 포기했는데 내가 넘 힘들어서~~

신랑은 주5일 근무라 시간이 많아요
하지만 주말마다 시댁에 가서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주중엔 떡이 되서 잠만 잡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안놀아주니
아빠를 없는 사람 취급 ~~신랑 나에게 섭섭하다고 하소연 허~~~ 쫌 평소에 잘하지

제가 맞벌이 하길 바라시지만 그럴 환경이 안되고 갑자기 일이 있어도 아이들 맏길곳도 없이 어찌 하라고 대책 없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일하는게 맞네요 ?? 시어머니 등살에 ~~
전 지금은 신랑 월급으로 아껴쓰고 애들 초등학교 가면
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지금도 신랑은 제가 독박육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집안일도 하나도 도와줄 생각이 없어요 그런데 직장까지 다니면서 애 둘 혼자 키울 자신이 없네요
추천수57
반대수0
베플|2016.01.23 00:54
주말에 남편만 보내요 직접 효도하라 하세요
베플야야야|2016.01.23 01:27
얘 볼래? 일 할래? 물으면 난 100프로 일할래라고 할꺼에요. 님은 지금 엄청 많은 것을 포기하고 육아하시는겁니다. 시어머니 그딴말에 흔들리지마시고 당당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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