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이트에 안퍼가주셨으면해요 집안일이고 이게 경사도 아닌데 괜히 도마위에 올라가고싶지는않네요..ㅜㅜ※※※※※
많은분들이 달아주신글보고 울컥했네요
시댁식구들은 전에는 좋으신분들이였어요 남편도그렇고요
아마 제가 딸애를 수술낳아서 아니꼽게보셨나봐요
남편이랑은 낮에 전화통화로 35년간 품었다가 힘들게 수술했으니깐 딸애말고 맹장키우면서사라고했네요
부모님한테말씀드리니깐 차라리 이혼해버리라고하네요
저도 천천히 절차밟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제가돈을 못버는것도아니고 남편이랑 비슷하게500~600버는데 저도 꿀릴거없죠뭐
내일은 바로 병원가서 검사해보려고요 철분제같은것도 먹고
아이 모유수유하는법 강의(?)도받아보려고요
다들조언고맙고 아이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자꾸 자작이다 뭐라하시는분계시는데 님덜~ 나중에 힘들고 하소연할곳없을때 어디에고민털어놓지도마세요~ 주위에이야기할곳도 없고 답답해서 여기에 말했는데 왜아니꼽게보시는지~^^ 이런글지어내서 왜 쓰겠습니까 누가무슨 돈준답니까?
그리고 남편이랑 내일만나기로했네요 제가둘이서 보자고했더니 신랑이 자기엄마도 같이온다고 화가많나셨으니까 저보고 싹싹 빌라고하네요
정신나갔나봐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동서한테 제가 태어난지 1달된애 놔두고 집나갔다고 말했다네요;;; 왠열 제가 애 데리고 지금 친정왔는데 무슨소리인건지 덕분에 동서는 절아주 정신나간년으로 보더라고요 참..;;
그리고 남편한테 내일 댓글전부다보여주려고요 남편은 아직도 맹장수술이랑 애낳는거랑 똑같이생각하네요 크기만다를뿐이라고 아주 지~랄을하네요 자기는 뭘잘못했는지 모른다면서 아이고..^^;;;)
급하니까빠르게쓸게요 저는 애낳은지 이제한달된 35살 여자입니다 남편이랑은 26살때 결혼했고요
아이소식이없다가 이제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가 역아여서 재왕절개했고요 애낳고 산후조리원은 무슨.. 시댁에서 돈아깝다고 수술해서낳은거면 애낳은것도 아니라고하네요...
이런상황에서 남편은 자기도 맹장수술해봤다고 7주일이면 일상생활가능하다면서 자기는 다른 애아빠들이랑다르다고 애낳는거 다낳는거라고 벼슬취급안해줄꺼라네요 미친거아닌가요?
그리고는 제왕절개나 맹장수술이나 개복 수술이면 통증은다똑같다고하더군요..
오히려자기는 35년된걸 몸속에서 꺼냈다고 아이는 9개월동안몸속에있었던거 아니냐고하네요..왠열...
너무화가나서 집나와서 애랑 친정에있어요
어제는 시댁식구들이 저희친정집에 와서 난리치고갔네요..
진짜 진지하게이혼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