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치밥 6년차인 20대 후반 평범한 여자 사무원입니다
1년전 저희 부서에 여자 과장님이 새로오셨어요.
근데 그분은 40줄인데, 노.처.녀 입니다
그분의 특기는 아주 고약하여서, 저는 6년 개근중인회사를 퇴사하려고 고민중입니다ㅜㅠ
그거슨 바.로.
혼잣말과 한숨쉬기!
죙일 모니터와 대화를 나눕니다
'짜증난다','이게 모야대체','미치겠다'등등 알수없는 말들로 신경쓰이게 만듭니다.그리고 마지막은 항상 한숨쉬어요.근데 이런 혼잣말과 한숨을 하루8시간 쉼없이들으니 저도 이제 정신병 걸릴지경 입니다
첨엔 신경안썼는데 저희일이 숫자놀음이라 옆에서 종일 궁시렁~ 거리면 업무집중도가 떨어지고 스트레스 무지받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전에 밥먹으면서 좋게 말했어요
'과장님, 혼잣말 하지말아주세요^^;; 스트레스 쌓여요~ㅜㅠ'
라고 웃으면서 진짜 이악물고 얘기했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네여....
썅~~~~~~~~
나이도 20살정도나 많고 직급도 높은데
제가 뭐라고 말해야되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