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부터 일하고 있는데 동기가 한명있어요. 대학교 같은과여서 친했었죠. 6시 칼퇴를 자주 하는데 근처에 맛집도 많고 6시면 저녁시간이기도 해서 내일 ㅇㅇ먹을까? 라는 말 자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속을 잡습니다. 근데 약속날 배아 아프대요. 전날 밤부터 배가 아파서 잠도 못잣대요. 근데 옷차림이 치마에 힐에.. 평소 안하던 화장까지... 하고 와선 아프니까 집에서 쉬어야 겠다며 약속을 깹니다. 한두번이면 그려려니 하죠... 자주 이럽니다. 이거 저랑 한 약속말고 따른 약속 또 잡은거죠..? 매우 기분 나쁜데 증거도 없고... 저랑 단둘이 잡은 약속만 이런식으로 취소합니다. 이제 약속 안잡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