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엄마들끼리 친하고 같은학교고 학원같이다녀서 알던 애가있는데 이번에 수능끝나고 엄마들 모임에 다 같이 모였거든 근데 그중 한 남자애가 빨간벨벳 팬인데 얼굴책을 완전 빨간벨벳으로 도배해놔서 내가 도배좀 그만하라고 하면서 연예인 얘기하다가 내 바탕화면이 나무라 인피니트 얘기도 나왔거든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잉피 몇명이나알까 해서 걔한테 야 인피니트에 누구누구있게 하니까 난 알아봤자 성규 엘일줄 알았는뎈ㅋㅋ 나 중학교때 인피니트 팬이였어 추격자 노래 좋아했어 이러더니 다말하더랔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캔유스마일노래좋댘ㅋㅋㅋ 그래서 내가 걔한테 몇년만에 우리가 잘맞는거 하나 찾았다고 그럼ㅋㅋㅋ 어쨌든 뿌듯ㅎㅎㅎ
맨날 남자애들한테 말해도 무시당하기 일쑤였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