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가띵가 피아노 전공하는 이삐야..
이제 제대로 입시인 학년인데 한창 슬럼프가 와서..ㅠㅜㅠ
공부도 하기싫고 연습도 하기싫고 엄마랑은 맨날 싸우고 그냥 피아노 그만둘까 생각도 엄청 했고.. 안그래도 돈은많이 들어가기만 하고 나는 열심히 못하겠고 예술학교 다니는데 자퇴할까조 진짜 생각많이 했었는데.. 그 시기에 딱 방탄 알고나서 너무 좋았어
덕질도 오랜만이긴 했지만 얘네는 노래가 너무 들을때마다 슬픈거야
never mind 혼자 들으면서 혼자 울고막진짜ㅠㅜㅜㅠㅜ
그렇게 엄마랑 싸울때마다 고엽이나 버터플라이 같은 발라드 듣고있으면 막 마음에 위안된다해야되나 너무 좋고..사진이나 동영상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진짜 위안많이 되서 그렇게 있다가
멤버들 좌우명을 보니까 정국 좌우명이 열정없이 살려면 죽는게 낫다 이러는거야..
왠진 모르겠는데 이거 읽고 진짜 현타 빡 와서.. 막 나도 얘네처럼 살고싶다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윤기 화양연화나 born singer 이사 이런거 듣고 얘들이 엄청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온걸 확 느끼게 되면서 첨엔 그냥 내가 한심 했는데
어느순간 그냥 나도 얘네처럼 살고싶다 이런 생각이 맨날 들더니 그냥.. 뭐라고 해야되지 그냥 그런식으로 마인드가 바꼈다고 해야되나
노래들을때도 그렇고 얘네 엄청 열심히 하다가 아프고.. 이런것들도 보면서 진짜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맨날 이상각 들어서
그냥 지금 슬럼프 극복했어ㅋㅋ
연습하면서도 애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 공부도 그렇고 겁나 하기 싫어도 이것만 끝나고 좀만 보자 이런식으로도 하구ㅋㄱㄲ
읽기싫은 이삐들을 위해
그냥 방탄얘네는 너무 좋은 사람들인것같다
노래만 들어도 사람 마음을 울리고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들게해
이래서 얘네가 너무 좋다
그냥 진짜 좋기도 하고 고맙고 감사한 존재 같아
얘네는 탈덕따위 평생 없겠어ㅋㅋ
결로는 방탄 너무 고맙고 사랑해ㅠㅜㅠㅠㅠ
어차피 이글을 애들이 보진 못하겠지만 너무 고맙다ㅠㅜㅜㅠ
앞으로도 얘네 노래는 계속 잘될거같다
나같은 이삐들 없진 않을거같은데ㅠㅠ
사랑한다 방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