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저 글을 본 애들은 알겠지만 에리디봉과 경광봉이 둘 다 없어 짭광봉을 이용해 응원하는 애잔한 엑셀임.
에리디 봉 없다는 애들이 많길래 오늘은 업그레이드 된 짭광봉을 들고왔어. 물론 이건 안방응원용이야. 현장에 들고 나가긴 쪽팔리고 넘나 약함.
그럼 수업 시작.
일단 불빛이 들어오는 부분은 투명한 통의 렌즈 세척액 120ml 짜리를 씀.

포장지 분리
그러면 통 표면에 끈끈이가 좀 남을거임.

곽휴지 한장을 뽑고

돌돌돌 감싸서 봉쇄
이제 집에 안쓰는 폰케이스가 있다면 그걸 준비해서 리뉴 통 좁은 부분에 본드칠하셈.
만약 나처럼 폰케이스를 찾기 귀찮거나 여분이 없다면 그냥 양면테잎ㄱㄱ 생각보다 잘 붙어있어서 왠만한 흔들기는 버텨냄.

부착

이건 팁인데 내가 내 족발로 잡은 저 부분있잖아. 저기도 휴지로 감으셈. 안그러면 눈아픔.

밝은 공간에서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응 나 문레기임.)
뭐라고? 개같다고?

나도 잘 알아 ㅅㅂ
아튬에 재고가 빨리 나기를 기원하며 공유함ㅎㅎㅎㅎㅎ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