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진짜 제일 후회됬던날이

중2때쯤엄마아빠 이혼하셨는데 내가그때 중2병와서 사고치고다니다가 엄마가 외금걸었는데 나년 남자친구랑 데이트한다고 밤늦게들어와가지고엄마가 짐싸고 아빠네로가서 살라고 하셔서 진짜 짐싸고나감...ㅇㅇ.. 핸드폰도카드도 다놓고 짐만싸서 아빠네안가고 2주정도 집안들어갔음...그러다가 학교에서 친구폰으로 엄마가문자왐ㅅ는데 장문으로 편지쓰셔서..그거보고 조카 펑펑울고 엄마한테 잘못했다고 울면서사과함 ㅠㅠ엄마도미언하다고 2주동안 제대로된밥도못먹었을텐데 밥먹으로가자고해서 밥먹고 왔었음 ㅠㅠ 지금은 부모님 용돈드리면서 살지만 제일 꺼내기싫은 추억 ㅠ

추천수9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