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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일 고백해도될까?

사랑해 |2016.01.24 04:53
조회 256 |추천 0
오빠 이렇게 글을 쓰네오빠는 저 쪽 방에서 자고 있겠지..?
내가 어느세 입양온 지 4년째다..오빠 처음 만난게 15살이였는데..
너무 늦었지나한텐 좋은 부모님이랑 오빠가 생겼는데오빠가 나 정말 차갑게 대했는데..
지금 보니깐 다 츤데레더라사실 오빠 좋아한지 1년 됬어.
항상 엉뚱한 글 적었는데 내가 이렇게 진지하게 글 올릴 줄이야..나 정말 힘들었어..
어렸을때부터 같이 컸으면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니깐가끔 설레고 그런다? 친오빠가 아니라 그렇게 느껴지나봐오빠가 잘생긴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설레지?
사실 나 공포영화봐서 정말 무섭다고 잠 못잘 때옆에서 노래 불러준거 그 이후로 오빠 좋아한다고 생각했어나 정말 어렵지만 용기내서 고백해볼려고나 어느정도로 오빠 좋아하면 나 다 줄 수 있을만큼 정말 좋아해오빠 여자친구가 있지만 나 정말 오빠 좋아해 누구보다도 잘해줄 수 있어그런데 우리는 한가족이라 뻔한 답이 들려올까 정말 힘들다...그래도 용기내서 내일은 꼭 고백할게.. 지금은 못 말하지만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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