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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인몽,인피니트랑 같이 공연

아 진짜 개꿈인건 알겠는데 내가 어제 새벽3시까지 할 일 하다가 잠들어버렸는데...

완전 생생한데 무슨 학교 축제에 공연을 간 것 같았는데 애들이랑 같이 무대 위에서 마이크 들고 공연하고있었어... 와 무슨 내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데 내가 춤추고 노래부르는 걸 좋아하고 데뷔팬인 터라 꿈속에서도 그냥 막 꿈인건 알겠는데 너무 생생한거야... 와 내가 왜 애들이랑 무대위에 있지? 이러고 있는데 무대 대형으로 서고 막 천같은거로 애들이랑 내가 가려져있어 밖에서는 꺄악! 오빠! 이러는 환호소리가 들리고 막 조명이 꺼져있는데 살짝 비상등 같이 은은한 조명이 딱 살짝 빚추는데 와씨 김명수가  마이크들고 인이어점검하면서 나를 밑으로 내다보면서 씨익 하는데 이상한게 나도 무대의상이였고 (추격자의상 파란색) 내가 실제로라면 진짜 완전 긴장해서 아무말도 못할터인데 무대에 너무 집중해서 그런가 굳어있었거든. 명수가 내 오른쪽 어깨 툭툭 치고 씨익 웃으면서 작게 "긴장하지마" 이렇게 말 하는데 무슨 와...; 거기서 무뚝뚝하게 고개만 끄덕이고 응 했던 내가 신기해. 이러고 있는데 그 추격자 시작할때 그 전주알지 팔 뻗으면서 펼쳐지는거 와 진짜 긴장되더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노래 시작하자마자 엄청 열심히 췄는데 중간에 성규 마이크 음향이 안좋아서 거의 안들리다 싶이 한거야 ... 당황한 표정으로 뻐금뻐끔 춤추면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 입모양으로 어떡하지? 이러는데 표정 완전 하얀 백구가 쩔쩔매는 그런 표정...  내가 그때 무슨 정신이였는진 몰르겠는데 김성규 그 지르는 파트를 내가 대신 했어. 와 꿈속이라 그런가 무슨 가수 뺨치게 올라가는거야... 마음속으로 엄청 당황하고. 추격자끝나고 다음 무대 하기전에 막 멘트같은걸 하는데 중간에 물마시면서 김성규가 머리 툭툭 쓰다듬으면서 잘했어. 이러는데 중간에 성종이가 와서 아까 안무 틀렸더라 이러면서 장난스럽게 웃는데 옆에서 동우가 계속 핰으아핰 컄 이렇게 웃고 이호원이 땀흘리면서 물마시는데 무슨 섹시지존인줄... 그렇게 멍때리고있다가 다음 무대는 라스트로미오라고하는데 내가 시작 대형 잡으면서 멍때리고있으니까 성열이가 야 정신차려. 거기 내자리야.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 못해 그  기분.  그와중에 남우현이 내 무대의상(추격자 그 파란 수트 어깨부분을 두소능로 잡고 니자리 여기야 하면서 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제가 팬질 6년차에 이런 꿈을 다 꿔보네요.  하고 라스트로미오 추고 연달아서 배드 추고난뒤에 여학생들한테 단체로 손잡고 인사한 뒤에 무대뒤로 나오는데 성규가 수고했어. 이렇게 말하고 애들 서로 수고했어~ 이러면서 인사나누다가 명수랑 눈 마주쳤는데 꿈에서 깸.와... 조낸..ㅇ.ㅓ후... 다신 이런 꿈 못꿀듯.  일어나니까 11시 5분이더라 내가 빠순이라 그런가 1+1+5도 7이잖아. 괜히 엮어서 생각하게 됨. 이건 콘서트도 못가고 학교에서 보충으로 썩어나가는 고쓰리 수니를 위한 힐링 드림이였는가. 아무튼 나 인몽 이렇게 생생하게 꾼거 처음에야.

이제껏 인몽 두번밖에 못 꿨었는데 진짜 허무하게 마트에서 계산하다가 애들 문 쫙열고 들어오는데 무슨 후광 아닌 후광느낌 쩔. 입벌리고 와...오..오빠 잘생겼어요. 이렇게 작게 말하는데 김명수가 알아요. 라고 대답하고 꿈이 끝났는데... 와예 수니들 오늘은 춥지만 아름다운 날이야.

취켓팅 꼭 성공해. 다들.... 난 마음으로 만족할게.더위 너무 꿈이 생생하고 설레서 글 남겨봤어.

 

=)생각해보니 꿈에서 내가 여자가 아니였던것 같아.(아 웃픔)

파란색 수트를 입고있떤 내팔에 잔근육이있었고 말하면 웃기지마 여성의 상징인 슴가부분이 남자처럼 평평하고 탄탄하고 김성규랑 키차이가 얼마 안났었어. 살짝 아래였달까... 게다가 수트 입은 몸매가 전혀 여자가 아니라 마른 남자 타입. 발도 컸고. 그래도 난 좋아.

와... 남자로라도 애들이랑 그렇게 있었다는게 좋음. ㅎ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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