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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애들 본싱어노래들을때마다 혼자울어...ㅋㅋ

올해 23살인데 음악을 국악으로시작해서 5살때부터 했었거든 근데 할아버지가 가수셨어 좀 그때당시 유명한?

어쨋든 할아버지가 가수로 일하셨고 은퇴하신다음에도 계속 음악하시다가 지금은 이제 할머니랑 서울에서 사시는데 할아버지가 유일하게 내는 음악절대하지말아달라고 허락안해주시는분이였는데 할아버지가 어렸을때 내가 국악할때는 귀여워서 손녀가 하는게 기특해서 좋으셨대 근데 크면서 내가 음악쪽으로 가려하니까 문득 든 생각이 왠지 할아버지랑 같은 길을 걷는게 걱정이되신다는거야 할아버지가 인기가 많았던 만큼 지금이랑은 다르겠지만 자유가 제한되어있어서 또 얼굴이 알려져서 힘드셨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처음은 국악으로 했지만 국악말고도 음악은 다 전공삼아 해봤었거든 근데 할아버지가 절대못하게 하셔서 진짜 중학교까지만해도 울었었거든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내가 계속 울기만하고 연습만하니까 해보고싶으면 한번 해보라해서 연습생도 했었는데 좀 알려진 소속사였는데 3년하고 데뷔반들어갔다가 끝에서 탈락해서 나오고 다시 다른데 돌고 하다가 소속사는 거의다 돌아봤는데 진짜 힘들지 근데 그만큼 하고싶기도하고 그래서 계속 버티고있었는데

목에 이상이생겨서 5개월을 노래를 못했었어 그래서 악기연주연습하고 춤도 연습하고 하다가 무릎뼈에 이상생겨서 수술도하고 아무튼 이젠 아예 음악을 할수가없게되버렸어 1년이상을 회복하고 재활을또 6개월을 해야한다는데... 그래서 연습생계약되어있던 곳에서도 문제가 생겼지 이번에 데뷔한다했었거든 근데 수술해서 또 빠지게 되버렸어...

원래대로라면 제작년에 데뷔하는거였는데 난 중도하차같은거지... 지금은 회복다해서 할아버지가 지원해주셔서 춤아카데미? 엔터테이먼트식으로 아는 언니오빠들이랑 만들어서 춤대회나가고 노래도 나가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애들 노래듣다가 좋아하게되서 본싱어라는곡을 듣게되었는데 이 곡들을때마다 그냥 눈물만나 애들 콘서트영상? 올라왔길래 그것도 봤는데 진짜 계속 혼자 질질짰어 한동안

할아버지도 안타까워하시고 지금 지원되게 많이해주시고 응원도해주셔서 뭐 상도많이 타고 재밌긴한데 그래도 무대라는 그런 꿈같은 소원이 잊혀지진않더라. 너무 간절했었어..ㅎ 애들 보게되면 무대 포기하지말고 계속 끝까지 잘 해줬으면 좋겠다고 다치지말고 몸관리잘하라고 말해주고싶어 내 소원이여서 그런지 좋아하는 가수가 무대를 못하게될상황 생각 절대하기싫어

갑자기 노래듣다가 쓰고싶어서 충동적으로 속마음 얘기했어 읽어줘서 고맙고 꿈절대 포기하지말구 건강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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