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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나이먹고 덕질하는게

이제 22인데 물론 나보다 더 많은 팬들도 있겠지만 사실 내 동년배들은 거의 큰111뱅 아니면 샤11111123빵 팬이거든
엑소 팬 중에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라서 어디가서 엑소엘이다!!!! 그것도 전나 열혈!!!!!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래 게다가 학원에서 수학선생으로 일하는 중이라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이먹고 상상할수 없이 바쁜 와중에도 엑소 덕질을 놓지 못하는건 애들이 너무 존경스러워서야
각각 연습생 기간도 다르고 잘하는 파트도 다르지만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정상에 오른 커리어 부분에서도 존경스럽고 나는 종대랑 민석이의 인성적인 면도 정말 본받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그 둘이 좋아서 시작했던 덕질이 이제는 내 자신이 그렇게 되게 만들어준것 같아서 둘에게 언제나 고마워 ㅋㅋㅋ 아 아무튼 내 첫 오빠들은 아니지만 내 마지막 오빠가 되어줄 엑소에게 언제나 고맙다 ㅋㅋ 곧 취준하면 덕질도 그만할텐데 슬금슬금 생각날것 같아 ㅋㅋ 분명 그때까지 정상의 자리에 있을 애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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