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지지 않는 남자친구
0801
|2016.01.24 23:03
조회 21,894 |추천 6
제가 남자친구한테 서운함을 느껴서
뭐가뭐가 서운했다 얘기하면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안그러겠다 합니다
안 미안한데 상황을 넘기려고 대충 하는 사과가 아니고
정말 미안해하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본인도 미안해하구요
그래서 남자친구 사과를 들으면 풀립니다
근데 중요한 건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겁니다..
매번 이걸 반복하다보니 저도 무뎌지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래도 남자친구는 그 부분에 대해 고칠 수
없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런 점이 항상 서운합니다
그래서 옛날엔 10만 그래도 서운해했다면
이제는 50 60 70까지 참고 서운해 하지 않으려고 해요
하지만 혼자 참는 거지 제가 안 서운한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보니 남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저 혼자 지치고 상처받고 힘듭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이겨 나가야 하나요..
- 베플움|2016.02.01 10:18
-
남자들은 싀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가 백퍼 맘에들어서 토로 안하는거겠니? 그냥 사랑하니까 그사람을 보듬어주고 이쁘게 봐주는거야 너도 큰 문제아니면 좀 하나하나씩 재지좀 말고 그 사람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그럴거 아니면 헤어지든가 한국여자들은 겁나 수동적이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 베플ㅇ|2016.01.24 23:16
-
앜ㅋㅋ개공감 겁나 주둥이로 맨날 미안하다말은 하는데 달라지는건없음..결국 그 사과요 그때그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할 뿐 속은 텅 빈 남자란거에요 짜증나지않나요? 전 나중에는 사과하는거보면 입을쳐버리고싶던데ㅡ 저새끼 또 말만떠드네 어차피 또 그럴거면서 싶게. 믿음도 사라지고. 그거요.. 왜 안고쳐지는지알아요? 간절하지않아서그래요 그러니 굳이 고칠생각이 안 드는거죠 근데 웃긴건요. 헤어지자하면 또 그래욬ㅋㅋㅋㅋㅋ또 울며불며 잘못했다 너밖에없다 진짜 안그런다 그래요. 미련한여자 되지맙시다
- 베플사랑과정의...|2016.01.25 00:14
-
자신이 서운해하는것의 수준을 먼저 알아야겠죠 내가 서운해 하는 이 수준이 지나칠정도의 수준인가 아니면 당연한것의 수준인가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별거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간섭이나 서운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연애의 관계를 깨트리는 하나의 시작입니다. 물론 좋아하는감정에서 나오는것이라 말은하겠지만 대체적으로 각자 개인생활없이 연애하는 사람들의 관계가 끝까지가는경우도 없습니다. 서로 개인적인 시간도 존중하는법이고 그것을 지켜주는것도 서로를위한길이기때문이죠 글에는 다소 본인의 입장에서만 적혀있고 단순히 서운하다라는부분만말을해서 잘은모르겠으나 서운한점에 있어서 그 수준과 깊이를 먼저 생각해보시기바래요. 별일인지 별일이 아닌데 예민한것인지 말이죠.